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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진심인 나. (1)

 마카롱에 진심인 나. (1)

생전처음 마카롱을 접했을때 먹자마다 턱끝이 아려오는 당의 미.친케미로 한입도 못먹고 바로 뱉어버렸다. 그 이후에 선물받은것을 물론 내돈주고 사먹지도 않던 사람이 되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지금은 없어서 못먹....ㅎ) 근데 어떻게해서 꿈이 마카롱가게 사장님이 되고싶어졌을까..? 때는 사촌언니 집에 놀러갔을때였다.

사촌언니가 진짜 맛있는 마카롱집이 있다고 한번먹어보지않겠냐고 권하면서부터이다 . 베,라의 엄마는 외계인 맛이 나는 마카롱이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언니가 사준다는말에 더욱 혹했다.

(맛있는거 주는 사람 착한사람~) 설레이는 맘 + 걱정스러운 맘으로 가게에 들어가 언니랑 같이 마카롱을 골랐다. (내거 1개 언니 9개 / 바보~ 사준다고 하면 여러개 집었어야지.ㅜ) 집에 도착해서 한입을 먹는데..

완전 맛있고 감동 그자체였다. 이전에 먹던것과 차원이 다른맛이였고 전혀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았다.

진짜 맛있는 마카롱이란 이런거란걸 깨달았고, 언니것을 그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