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는 대전 은행동 지하상가 타로 사주 작명소 예지원에 방문해서 이름 변경한 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못 했던 거 같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예지원...
오늘은 내가 예지원 원장님과 대화를 하면서 느꼈던 내용들과 우리 가족들 이름을 변경한 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사주와 이름의 연관성이 있나?!
사실은 대전 은행동 지하상가 타로 사주 작명소 예지원에 방문하기 전까진 딱히 이 부분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주나 타로 같은 것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궁금하면 한 번씩 보는 여흥거리 중에 하나였는데, 깊게 파고들어가면 그 세계는 매우 심오하였다.
사주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딱 정해진다. 살면서 내가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헷갈려 할 순 있어도 바꿀 순 없기 때문.
사주팔자의 원리는 태어난 연도와 날짜와 시간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보여지는 통계학적인 학문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인생을 살지 않는다.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