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 이어 혼돈그잡채 상견례를 무사하게 끝낸 우리는 신혼집 이사로 인해 그 해 여름을 아주 뜨겁게 보냈다. (ex.
혼인신고, 가전탐색, 가구탐색, 오늘의집탐색, 쇼핑 등등등등) 혼인신고를 미리 하였기에 우린 이미 정식으로 부부였지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곤 양가 부모님과 절친한 친구들 뿐이였기에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이로인해 결혼식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양가 부모님의 채근거림이 심했지만 딱히 급할게 없었던 우리는 우리 하고싶을때 하자!
하여 뚝심있게 부모님들을 밀쳐냈지만......... 나에게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 중 한명인 우리 할머니의 그 한마디로 우리의 결혼식은 그렇게 시작되게 되었다.
내가 가기전에 우리 손녀 드레스 입은건 보고 가고싶어 출처 우리할머니 이때가 할머니의 건강이 살짝 안좋으실때였고, (사실 여름감기 오신거였더랬다....) 그걸몰랐던 나는 그말을 듣자마자 곧장 신혼집으로 가 예랑이에게 얘기했더랬다.
우리 결혼식 날잡자 ㅠㅠㅠㅠㅠㅠㅠㅠ...
#
결혼준비
#
아티스트연우
#
에이프릴텐
#
웨딩촬영
#
제주도
#
제주스냅
#
제주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