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자료=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내면서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힘찬 발검을을 시작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롯데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총 공사비 약 4840억원 규모로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르엘 이름이 붙는 16번째 사업장이다. 롯데건설은 외관 디자인을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하고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