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빈빈입니다. 올해 수험생이 되는 우리집 고삼이 학교 운동장에서 신나게 친구들과 매일 축구하면서 스트레스 풀곤 했는데 겨울방학동안은 그럴만한 기회가 별로 없어서 좀 힘들어 했어요 친구들과 약속잡아 실내 풋살장 2시간씩 빌려서 놀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빌려서 놀기도 했지만 매일 공을 만지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검색하다 알게된 무소음 축구공을 구입했어요 쿠팡 로켓배송으로 9천원대 짐앤키즈 조용한 축구공 천장까지 튀기거나 발망치 조심하면 층간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키즈볼 집에서 뛰어다니는 거 아니고 발로 가지고 노는 정도로 놀아요 지름 18cm 고딩이가 쓰기엔 많이 유아틱하고 작긴하쥬?
처음엔 요렇게 뽀얀 아이었는데 한 달 사용 후 아이에게 많이 차이고 너덜너덜 가루가 좀 많이 떨어지는 스펀지 재질 발톱때문일까? 색상에 따라 축구공, 농구공, 탱탱볼 나뉠뿐 모두 사이즈 180mm, 150g의 무게 재질 모두 동일한 제품 누르면 잘 찌그러지고 복원력도 좋아요 보기와 다르게 통통통 잘 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