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빈빈입니다. 아래 남쪽지방 다녀온 신랑 하동에서 손바닥만한 제철 벚굴에 장어까지 먹방 제대로 하시고 여수로 이동 4대 관음기도처인 원효대사의 향일암에 가서 아이 위해 수능대박 초도 켜고 기와불사 좀 하고 오라고 했죠~ 집에 올 때 여수 줄서는 맛집이라는 바다김밥을 포장해 왔더라고요 리유저블백 포장용 봉투가 받는 사람 기분 좋게 왜이리 이뻐요?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는 없었고 전화로 주문하고 찾아왔다더라고요 모둠김밥 25개 25,000원 꺄~️ 맛있겠죠~ 짧고 통통한 뚱김밥 아귀채김밥 중화어묵김밥 계란김밥 명란오믈렛김밥 갓참치김밥 5가지 1개씩만 먹어도 배불러요 계란이랑 명란 빼고는 매콤해요 아빠에게 왕복 8시간 또 사오라고...ㅋㅋㅋ 저의 원픽은 아귀채김밥 아들 원픽은 갓참치김밥 아귀채김밥은 매콤단짠 진미채김밥과 맛이 비슷하지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포장 후 2시간이내 섭취하라는 문구가 있지만 집에 오는데만 4시간이상 소요 아직 쌀쌀한 날씨라 이상없이 잘 먹었습니다...
원문 링크 : [여수 맛집] 바다김밥 모둠 포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