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빈빈(文質彬彬)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기 아쉬운 날 안양천 벚꽃 나들이 다녀왔어요 9호선 신목동역에서 출발 서울 양천구 관할 안양천 총 5.4km 양화교-양평교-목동교-오목교-신정교-오금교 신목동쪽 벚꽃현황은 한쪽은 일주일 전쯤 만개했다 이미 다 지고 나머지 한쪽은 지금 팝콘 터졌어요 먼저 핀 나무들은 벚꽃과 헷갈리기 쉬운 매화, 살구꽃인것 같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매화꽃>살구꽃>벚꽃 순으로 핀대요 올해는 예년보다 덜 풍성한듯한 모습의 벚꽃터널 뭔가 좀 아쉬운...
아직 덜 핀 건가??? 왼쪽은 4월2일 오른쪽은 4월10일 핑크블라썸~ 신목동역쪽보다는 양정중•고, 오목교 방향이 더 예뻐 보였어요 바닥에 벚꽃잎이 아니라 꽃봉오리째 잔뜩 떨어져 있는 건 참새 소행이래요 꽃봉오리에 부리 찔러 꿀 따먹고 봉오리째 떨어뜨린다는 참새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지는데 현장을 직접 목격하니 신기했어요 내일은 서울 낮기온이 23도?
속...
원문 링크 : [양천구] 안양천 벚꽃놀이 (feat. 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