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빈빈입니다. 요즘 영등포구청 문래동 근처 자주 지나다니는데요 카카오맵에서 영등포구 칼국수 인기 맛집이라고 뜨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김홍근 시골칼제비 4인석 3테이블, 2인석 2테이블 골목 안쪽 오래된 듯한 작은 칼국수집 11시 오픈런 메뉴 곱배기 천원 추가 직접 끓인 국내산 멸치육수와 직접 담그는 열무김치 열무김치 서비스로 나오는 보리밥 맵쌀+찹쌀+찰보리 참기름과 양념장 열무비빔밥 만들어 먹는데 열무가 완전 새김치 칼제비 칼국수와 수제비외에 다른 토핑은 김가루와 대파만 들어있어요 아...칼국수에 들어간 달달구리 애호박 좋아하는데...없어요 얇게 뜬 수제비 진한 멸치육수맛은 아니었고 깊은맛보다는 맑고 깔끔한 맛 혹시 오픈런이라 국물이 좀 덜 우러난걸까요?
얼큰김치칼제비 새콤칼칼한 김치칼국수는 해장하기 딱 좋은 맛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듯한 맛 칼국숫집은 김치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겉절이 배추김치는 따로 없었고 맛있다는 후기들이 대부분이던데 맛이 덜 밴 생김치에 가까운 열무...
원문 링크 : [영등포구청] 추워지면 생각나는 메뉴 《시골칼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