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드라이브코스 야경까지 절경️ 글, 사진/슬아랑 항상 어딘가를 떠날 때 느끼는 거지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범위를 넓혀주는 것 같아 얼른 연수를 받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날도 좋고 시간도 있어서 오랜만에 남한산성 드라이브코스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서 남한산성 백숙 거리 가기 전에 있는 지수당을 네비로 찍고 출발 해 봤는데요. 구리를 거쳐 남양주, 광주에 이르기까지 정말 아름다운 녹음이 우거져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보양식이 무어냐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는 게 일상이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날도 더워지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먹어 보고 싶었거든요. 남양주와 다르게 끝도 없이 이어지는 산속을 달리며 남한산성 드라이브코스를 즐기고 있노라니 얼른 운전 연수를 받아 저 혼자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면 남한산성을 들어가기도 전에 맛집과 카페들이 줄지어 나오는데요. 좀 더 아침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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