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하셔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눈물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줄서 기다리는 김동연 지사에 여러 시민들 ‘핫팩’ 건네기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대변인 강민석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새해 첫날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추모 현장이자 참사 현장이기도 한 무안국제공항에서 김동연 지사가 두 시간 머무는 동안 있었던 일을 추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김동연 지사의 ‘1시간 기다림’ 동안 김동연 지사는 어제 평택항 수출 현장을 점검한 뒤 바로 무안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새해 첫날, 조문객들의 행렬은 분향소가 마련된 공항 1층을 가득 채우고, 공항 밖까지 멀리 이어졌습니다. 국민의 슬픈 마음을 반영한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오후 4시 25분쯤 공항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공항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공항 바깥으로 이동했습니다. 줄의 맨 끝을 찾아서였습니다.
무안공항 인근 스포츠센터에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분향을 마칠 수 있는 합동분향소가 있지만 김동연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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