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에서 보내온 우편에 담긴 첫문구 아주 오래된것으로 생각된다. 사업에 실패하고 직장에 취직해서 첫월급이 들어왔을때 벌써 이십년이 되어간다.
사업 실패의 힘든 상황이 스쳐지나가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생각한 순간이다. 살아오면서 #기부 라고는 학교에서 연례적으로 해오던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다였다.
그리고 찾은곳이 대한적십사와 굿네이버스라는 구호단체이다. 그 때부터 #정기후원 이 시작되었던것 같다.
굿네이버스로 후원은 내 딸과 나이가 같은 네팔 어느 시골동네 소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계속되었고 대한적십자 후원은 계속되고 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이면 여김없이 감사의 마음이 도착한다. 2024년 올 한 해도 대한적십자사의 이웃을위한 나눔을 주신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로 시작되는 내용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큰 꼭지로 소개되었다. 다음장을 넘겨 보았다. 9살의 혼밥 이란 한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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