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빅테크와 가상자산 시장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읽어드리는 경제 백서입니다 최근 증권가와 IT 업계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뜨거운 감자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포털 1위 네이버와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결합설입니다 이미 지분 교환을 통해 혈맹 관계를 맺고 있는 두 회사지만, 만약 두나무가 네이버의 자회사로 완전히 편입된다면 이는 한국 경제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칠 텐데요 오늘 경제 백서에서는 이 합병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각 기업이 얻게 될 이득과, 이에 따른 주가 전망을 냉철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네이버의 이득, 핀테크의 완성 네이버 입장에서 두나무 인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장착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검색과 커머스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를 타개할 핵심 키워드는 핀테크와 웹3.0입니다 두나무를 자회사로 품게 되면, 네이버페이와 업비트가 연동되는 강력한 금융 생태계가 구축됩니다 매년 조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