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들의 유리지갑을 지키고 복잡한 공제 항목을 분석해 드리는 여러분의 경제 백서입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죠 그런데 2026년에는 이 스쳐 지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령화로 인한 건보 재정 적자 우려 속에, 정부가 건강보험료율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인상이 무서운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장기요양보험료'의 급등과 '법적 상한선 8% 철폐' 논의입니다 내년 내 월급 명세서가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투잡을 뛰는 분들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마지노선 '8%'가 위태롭다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상 직장인 월급에서 떼갈 수 있는 건보료율의 상한선은 8%입니다 (2025년 기준 약 7% 초중반대 유지 중) 그동안은 이 8%라는 천장이 있어서 정부도 마음대로 요율을 못 올렸습니다 법을 바꿔서라도 더 걷는다? 하지만 2026년을 기점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건보 곳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