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지갑을 지켜드리는 경제 백서입니다 "어? 분명 수익 났는데 정산해 보니 왜 마이너스죠?"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한 '코린이'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힘들게 매매해서 번 돈을 거래소 수수료로 다 떼이고 나면 허탈하기 그지없는데요 이 모든 비극은 바로 주문 방식인 Limit(지정가)와 Market(시장가)의 수수료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오늘은 거래소들이 알려주지 않는 지정가 시장가 차이의 핵심인 '메이커 테이커' 개념과, 클릭 한 번으로 수수료를 반값 이하로 줄이는 실전 꿀팁을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도매상 vs 급한 손님 (쉬운 비유)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지정가 시장가 차이는 바로 '유동성(물건)'을 공급하느냐, 가져가느냐의 차이입니다 어려운 용어 다 빼고, 시장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지정가 (Limit) = 도매상 "사과 1,000원에 팔아요"라고 좌판에 물건을 진열해 두는 사람입니다 시장에 물건(유동성)을 채워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