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입자의 소중한 권리와 보증금을 지켜드리는 경제 백서입니다 "살고 있는 전셋집이 팔렸대요 새 집주인이 계약서를 다시 쓰자는데 어떡하죠?" "집주인이 바뀌었으니 내가 들어와서 살겠다고 나가라는데, 정말 나가야 하나요?"
전세나 월세로 살다 보면 계약 기간 도중에 집주인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내 보증금을 들고 있던 사람이 사라지고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혹시나 쫓겨나지는 않을까, 보증금은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 걱정되시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법은 강력하게 여러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집주인 변경 대항력의 핵심 개념과, 계약서 재작성 요령, 그리고 퇴거 요청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까지 4가지 포인트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집주인이 100번 바뀌어도 끄떡없다 (대항력의 마법) 가장 먼저 안심하셔도 되는 이유는 '주택임대차보호법'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라면, 이미 제3자에게 대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