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시장의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드리는 경제 백서입니다 "장 마감하고 공시 떴는데, 유상증자래요! 내일 하한가 가나요?"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가장 가슴 철렁하게 만드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유상증자'입니다 보통은 "주주들의 돈을 뜯어간다"라고 생각해서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유상증자는 오히려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폭등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오늘은 투자자의 운명을 가르는 유상증자 악재 호재 구별 기준과, 제3자배정의 비밀, 그리고 권리락 같은 필수 용어까지 4가지 포인트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왜 대부분 '악재'라고 할까?
(가치 희석) 많은 초보 투자자가 유상증자 악재 호재 중 무조건 악재라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상증자는 "회사가 돈이 필요하니 주식을 더 찍어내서 팔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사과가 10개 있을 때 1개 가격이 1,000원이었는데, 갑자기 10개를 더 가져오면 사과 가격은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