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식 계좌를 지켜드리는 경제 백서입니다 "어라? 내 주식이 왜 이렇게 떨어졌지?
그리고 계좌에 이상한 종목이 하나 생겼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가진 주식의 이름 뒤에 영어 알파벳 'R'이 붙은 종목이 들어와 있는 걸 보신 적 있나요? 이것은 해당 기업이 유상증자를 하면서 기존 주주들에게 준 선물, 바로 '신주인수권(티켓)'입니다 많은 초보 투자자분이 이 티켓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그냥 방치하다가 휴지 조각으로 만드는데요 이건 돈을 길바닥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청약을 받지 않더라도 이 티켓을 팔면 쏠쏠한 현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주주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주인수권 매매 방법과 5일이라는 골든타임, 그리고 유상증자 참여와 포기 사이에서의 현명한 대처법까지 4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공짜 티켓이 생겼다?
(권리락과 R의 정체) 기업이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더 찍어내는 것을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이때 주식 수가 늘어나니 기존 주가는 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