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민천 카페 찾으면 나는 거의 여기로 감. 이름이 반죽동247인데, 진짜 주소 느낌 이름이라 처음엔 그냥 주소인 줄 알았음.
근데 여기 공주에서는 꽤 오래된 카페라서, 요즘 생긴 신상 카페 느낌이 아니라 약간 동네 카페 느낌인데 커피 때문에 계속 오게 되는 곳임. 여기 아메리카노가 3,000원인데 요즘 카페 가격 생각하면 진짜 싼 편임.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도 진짜 많이 옴. 근데 가격만 싼 게 아니라 커피 맛이 괜찮음.
완전 고소한 스타일은 아니고, 산미가 살짝 있는 스타일인데 산미 강한 거 말고 은은하게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맛임.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정도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면 가성비 꽤 좋다고 생각함.
공주 와서 제민천 쪽 카페 찾는 사람 있으면 그냥 여기 아메리카노 한 번 마셔보는 거 추천함. 같이 간 일행은 라즈베리에이드 시켰는데, 이거는 진짜 안 달았음.
요즘 카페 에이드 보면 거의 시럽맛인데, 여기는 단맛이 거의 없고 약간 새콤한 느낌이 더 강함....
원문 링크 : 공주시 제민천 카페 맛집, 반죽동247 커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