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책상 보드게임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처음 접한 게임이 바로 티츄. 평소에도 보드게임을 자주 즐기는 편이지만, 티추는 단순한 카드게임 이상의 전략성과 팀플레이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시작부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어 게임에 집중하기 좋았다. 특히 카드게임을 즐기기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소음이나 방해 없이 몰입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
직원분들도 게임 설명을 친절하게 도와주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티츄의 기본 구조는 포커와 비슷하게 카드 족보를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훨씬 더 복합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었다. 4인이 2대2로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데, 단순히 개인의 카드 운만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팀원과의 호흡이 매우 중요했다.
특히 특정 상황에서 ‘티추’를 선언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성공시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