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부터 제품디자인, 시제품제작, 사업화까지 긴 여정의 첫 걸음은 그냥 끄적이는 외형 스케치입니다. 핵심기능은 무엇인지 외형은 어떨지를 생각하며 대충 그린 스케치를 바탕으로 3D모델링 작업을 하는데요, 치수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전체적인 느낌을 보는정도로 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근거없이 모델링을 하게 되면 시제품제작이 어렵거나 실현불가능한 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생각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3D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시제품제작을 하게 되는데 미리 색상이나 표면거칠기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목업을 제작하는 과정을 렌더링한다라고 보면 됩니다.
CMF(색상, 소재, 거칠기)를 반영하여 렌더링할 수도 있어요. 렌더링툴에서 제공하는 팬톤컬러, 몰드테크 거칠기 등을 적용하면 실제 사출후의 결과물을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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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품디자인 렌더링을 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