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자료를 보면 부산이 마치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 처럼 보입니다. 태풍의 오른쪽 풍속이 가장 크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지역이 되는데요 9월5일 15시 기준 기상청 태풍경로 예측 뉴스특보에서는 종일 매미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라고들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실제로 풍속 43.6m/s가 도시에 불어닥치면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하죠. 하루종일 뉴스를 보고 있자니 정말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요 하지만, 아래 슈퍼컴퓨터의 태풍 경로 예측모델을 보면 창원지역은 최대 20m/s를 넘기지 않고 부산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태풍의 눈 오른쪽이 바다를 걸치고 북상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피해가 덜 갈 수 있어요. earth :: 전세계의 바람, 날씨, 바다 상태를 보는 지도 (nullschool.net) 해안지역의 해일이 염려스럽긴 하지만,,,그래도 매미때 와는 비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힌남노와 매미를 비교하면 힌남노는 육지를 살짝 걸쳤다가 빠져나가는 태풍입니다.
지금까지 예측치이기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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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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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원문 링크 : 태풍 힌남노 경로 - 매미보다 약한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