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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7] 세상의끝, 호튼플레인즈 트레킹 : 누가 지은 이름일까?

 [스리랑카7] 세상의끝, 호튼플레인즈 트레킹 : 누가 지은 이름일까?

:: 스리랑카여행기일곱번째 :: 누가 지은 이름일까? 정말 기가 막힌 센스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계속 떠올립니다.

"세상의 끝" World's End 경치도 훌륭하고 걷기도 좋은 적당한 거리와 쉬운 난이도의 스리랑카트레킹 코스라 그 자체로도 준수하지만, 이 네이밍 하나가 더 많은 사람을 끌리게 한 것이 사실이 아닐까요. 저 또한 여행 중 최고의 경치까지는 아니어도 (물론 준수하지만) 이 네이밍에 이끌린 게 사실이네요.

이런 곳입니다. 자연이 수놓은 절벽과 협곡이 겹쳐져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이곳을 찾아서 누와라엘리야에서 출발하는 그룹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투어는 새벽에 출발하는데 누와라엘리야는 다른 곳보다 꽤나 서늘한데다 새벽은 무척 어두컴컴했네요~ 호튼플레인즈로 가는 길입니다.

여명은 밝아오고 들판엔 먼저 깬 사슴들이 반겨주네요! 비몽사몽으로 도착했던 호튼플레인즈국립공원 Horton Plains National Park https://goo.gl/maps/YnyNu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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