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여행기 일곱번째 :: 만달레이왕궁투어와 탁발식 밍군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만달레이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들어올 때와 마찬가지로 보트를 타고 돌아왔는데요.
만달레이왕궁 주변에도 해자로 물길이 둘러싸 있었네요~:) 왕궁을 둘러싼 강과 성벽을 보며 중국 같기도 하고 베트남 라오스같기도 하네요. 만달레이왕궁으로 향하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여행자 외에도 스님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네요. 뭐랄까 왕궁은 왕궁이다싶은게 으리으리한 대궐의 느낌이 확 나는 거 있죠?!
제가 미얀마에 대한 사전지식이 거의 없어서 땅은 넓지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상당히 열악한 이미지만 생각했었는데 왕궁의 모습이 너무 화려해서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중국처럼 붉은 빛깔에 태국처럼 불타오르는 모서리들을 많이 활용해 멋드러지게 만들어 올렸습니다~!
과거에는 엄청 위압적이었겠네요! 사실 파고다들이 많았던 밍군이나 잉와보다는 덜 재미있었지만 그건 여기분들이 경복궁에 왔을 때도 마찬가지였겠죠?!
이런 전망대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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