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마고도의 여행을 추억할 때마다 풍덩 뛰어들고픈 충동이 일때가 있습니다. 대리고성에서 잠깐 짬을 내면 쉽게 들를 수 있는 얼하이호수와 근교의 호수마을이 바로 그런 곳인데요.
뒤로 해발고도 4천미터가 넘는 창산의 웅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은 더 고급스러워졌으리라 기대하는 아담한 유람선을 타고 넓은 호수를 빙 돌수 있답니다.
비행기나 기차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배를 타는 기분은 즐겁습니다. 더 서두르지 않아도 언제나 지금이 최고속도라고 안심하여 여유롭고 호젓하게 경치를 즐길 수도 있구요.
불어오는 바람을 경치로 안주삼아 마음껏 머금을 수 있어 좋습니다. 호수가 꽤나 넓어서 바다 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호수를 기점으로 서쪽에는 대리고성, 동쪽에는 천경각과 호수마을 솽랑 등이 있어 대리를 방문하면 꼭 봐야하는 곳이죠. 오호~ 천경각이 눈에 들어옵니다.
옆의 금빛으로 높게 쌓아 올린 탑은 나전탑이라고 합니다. 불교 성지로 많은 부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
#
대리고성
#
차마고도대리
#
중국차마고도
#
중국여행
#
중국따리
#
중국대리
#
여행의추억
#
여행기록
#
얼하이호천경각
#
얼하이호유람선
#
얼하이호
#
아가고싶다
#
차마고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