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고성 大理古城 드디어 중국 운남성의 고대도시 대리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네요! 차마고도의 중심에 자리해 중국과 티벳의 중개무역으로 활발했던 곳인데요.
농담처럼 들리지만 대리석이라는 명칭이 바로 이 대리국, 대리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올드시티인 대리고성 혹은 따리고성이라는 이름의 옛 도시가 남아있는데요.
제가 다녀온 옛적엔 이런 자그마한 기차역을 기점으로 리장과 쿤밍(곤명) 등지에서 출발한 방문객들이 로컬버스를 타고 30~40분 정도를 지나 대리고성 올드시티로 향했답니다. 그 옛날 어느 때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은 대리고성의 모습이네요.
사람들마다 대리, 다리 혹은 따리 이렇게 부르곤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호명하기 좋아 따리라고 부르긴 합니다. 지문으로는 대리로 통일하겠습니다.
대략 해발고도 2천미터 정도의 높이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는데, 고도로 인한 불편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구요. 구름이 좀 많다?
한 1주일 정도 있었는데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는데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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