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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중국 쿤밍의 민속촌에 다녀온 추억 : 쿤밍 민주촌(민족촌)

 [차마고도] 중국 쿤밍의 민속촌에 다녀온 추억 : 쿤밍 민주촌(민족촌)

쿤밍과 대리, 리장과 샹그릴라, 아름답고 푸근했던 차마고도의 동네들을 돌아보고 라오스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찾은 쿤밍에서 하루의 일정이 남았습니다. 라오스로 향하는 일정은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안정되고 깔끔한 기찻길이 없어 버스로 20시간 이상을 가야했던 팍팍한 일정이었는데...

이때는 몰랐죠 ㅋ 다만 하루가 남아 어떻게 일정을 보낼까 고민하다 운남성 인근의 소수민족들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운남성의 민속촌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좀 흐렸지만, 입구 앞 광장부터 어느 정도 스케일이 느껴져서 역시 대륙답다...

는 느낌과 기대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교차했었네요. 우리나라 전통 가옥만큼이나 중국의 건축물들도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져서 보는 맛이 느껴지는군요.

입장권을 구입한 후 내부로 들어가면 초입부에는 다양한 건축물들과 조각상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차마고도의 차상인들을 도왔던 말들의 모습과 소수민족의 의상들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네요.

각종 다양한 현지인들의 물품들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