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보다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았던 쿤밍민속촌 2탄입니다! 내부로 깊이 들어가보니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마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장족 마을입니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타르초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네요.
샹그릴라 송찬림사에 보았던 모습의 미니멀한 버전 같네요. 커다랗게 박힌 향들을 보며 동양의 향문화가 어디에서부터 왔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호수도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티벳의 상징인 야크 석상도 보이네요.
저는 이런 토속적인 정감이 너무 좋습니다. 또 다른 마을도 가봅니다.
누족 마을이라고 합니다. 나무 땔감들과 옛날 강시영화에서 봤던 항아리가 인상적이네요.
딴 건 모르겠고 다소 조악한 그림들과 배치가 괜시리 눈에 확 띄네요! 민속촌에 핀 꽃도 잠깐 보고 가시죠~ 묘족 마을에도 들어가봅니다.
뭔가 으스스한데요? 좀 뜬금없이 십자가가 보이네요?
소수민족에 전파된 기독교 예배당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사실 내부 벽면에는 아주 넓게 교리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