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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방비엥 가는 길 : 라오스 여행의추억

 [라오스]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방비엥 가는 길 : 라오스 여행의추억

라오스는 숲과 나무, 하늘과 강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이 만발한 곳입니다. 언젠가 다시 라오스에 간다면 루앙프라방이나 근교에서 한 달 간 묵으면서 등산도 하고 메콩강도 배를 타면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탁발 행렬이 마친 뒤, 아직 어둑한 아침에 근처를 거닐다 메콩강이 흐르는 강변까지 걸어가 봅니다. 날이 좀 어두운데다 이른 시간이라 시야가 조금 흐렸는데요.

높지 않은 언덕들과 황토빛 강물이 흐르는 메콩강의 모습을 보며 다음에는 저렴한 크루즈라도 한 번 타보겠노라 생각했네요. 뭔가 해무 비스무리한 것도 올라오는 것 같네요.

근처에는 식당들도 있어서 메콩강 유역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일몰 때 석양을 보며 식사를 하는 기분도 좋더군요.

지금은 이른 아침이라 닫혀있군요.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가는 길은 6~7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편하지만은 않은 길입니다.

그리 멀진 않으나 산길을 둘러 가야하기에 약간의 멀미와 불편을 동반하네요. 워낙 예전이라 가격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