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캄보디아] 원숭이천국이 된 왕가의 대사원, 앙코르와트 여행의추억1

 [캄보디아] 원숭이천국이 된 왕가의 대사원, 앙코르와트 여행의추억1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을 지나 시엠립이라는 전설적인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고, 흠 잡을 데 없이 만족스러웠던 인류의 유산, 앙코르와트가 기다리고 있는 곳인데요.

동남아시아의 우기인 6월 초에 방문했던 곳이라 시시각각으로 변모하는 날씨 덕분에 흐린 하늘을 보기도 했고, 맑았다가 이내 날벼락치는 스콜을 마주하기도 했었는데요. 대략 1주일 정도 롱투어를 통해 앙코르톰, 타프롬, 프레아칸, 빤띠아이쓰레이 등 넓게 퍼져 있는 앙코르유적들을 만끽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앙코르와트는 하나의 사원이 아니라 다수의 군집체여서 당일치기 1일권부터 3일권, 7일권 등의 입장권을 마련해 툭툭을 대절해서 이동하면 각자의 일정에 맞게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 캄보디아의 수리야바르만 2세에 의해 세워진 대사원으로 초기에는 힌두교 사원이었다가 14세기에 불교 사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랜 기간 정글 속에 잊혀졌다가 19세기 서구 열강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