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앙코르와트가 함께했던 행복했던 인류문화유산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태국의 수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은 각종 스트릿푸드와 수상보트가 넘실대고, 전통 왕궁과 현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공간이었는데요!
사실 태국에서의 시간은 오래된 여정 가운데 휴식을 갖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방콕에서의 시간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방콕의 명물인 짜오프라야강의 수상택시와 스트릿푸드 팟타이와의 만남.
여행자들이 반드시 가야 할 곳 중 하나인 방콕에서의 신선한 경험들이 지금도 기억 속에 샘솟네요! 중국부터 육로로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를 거쳐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을 출발한지 2달 정도가 되니 여기저기 쑤시긴 하더군요! 버스터미널에는 역시 유료 화장실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깜짝 놀랐던 건 옆에 붙여 있던 왕실 사진을 대하던 사람들의 모습....;;; 나중에 다시 터미널을 이용할 때, 무슨 시간이 된 건지 우리가 예전에 국민의례 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