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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예술이 세상을 구한다!? 키아스마미술관 두번째 이야기, 야니 라이노넨 작품전 관람추억

 [헬싱키] 예술이 세상을 구한다!? 키아스마미술관 두번째 이야기, 야니 라이노넨 작품전 관람추억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작품들을 감상한 후 또 하나의 작품전을 관람했다. 핀란드의 현대미술가인 야니 라이노넨의 작품전이었다.

오르막길 아래로 새겨진 숫자들 자연스레 내 키를 알 수 있다. 센스 폭발이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로고를 본 따서 만든 새로운 로고. "Promises are like stars the darker the night the brighter they shine" "약속은 별들과 같이 밤이 어두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

이 문구는 원래 종교적 용어인데... 그 뒤에 펼쳐진 작품들이 흥미롭다.

하하하. 발칙한 게 멋지다.

글로벌경제의 극점에 자리한 성스럽기까지 한 캐치프라이즈 이면에 자리한 역설을 꼬집는다. 버거킹이 아니라 헝거킹.

어두울 수록 빛난다가 아니라 힘들 수록 소비문화는 유혹한다? 안녕하세요.

헝거킹입니다. 부자는 레드카펫으로, 가난한 사람은...?

현대 사회의 최고 상징 2가지를 비틀어낸다. 십자가와 기독교, 달러와 미국식 자본주의.

맥도날드 햄버거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