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서 머물렀던 일주일 정도의 기간은 에어비앤비에서 물색한 조용한 주택가의 원룸이었다. 아시아여행과는 달리 북유럽과 중부유럽의 경우, 에어비앤비를 자주 이용해 호텔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를 경험할 수 있었다.
북유럽의 경우, 워낙 서비스차지가 비싸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양보충과 간식 등 조제를 위해 주방을 자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게 전체 비용 규모 면에서 이득이었다. 가장 물가가 높은 축에 들어가는 노르웨이에서의 1주일 정도의 생활은 테레사라는 이름의 노르웨이 아주머니 집에서 머물렀는데, 그때 하루 평균 총 지출이 일당 5만원 이내여서 거의 아시아 수준의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
(교통, 관람, 식비, 숙박비 모두 포함) 물론 숙소도 깔끔했을 뿐 아니라 호스트 아주머니와 한식도 나눠 먹으며 음식 교류도 나누었던 게 참 좋았다. (우리는 무척 저렴하고 신선해서 맛있어 했던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맛 없다고 시큰둥했었지...)
다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