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 (Work - Life - Balance), 여러분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계신가요?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기보다는 '분리'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 후에는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은 게 당연할 테니까요. 생각해 보면 워라벨을 따지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고용환경과 문화의 균형이 무너져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의 경제적 성장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야근도 마다하지 않던 과거의 모습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면서 일이 삶 속에서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줄어든 비중을 다시 높이기 위해 의식적으로 일과 삶을 분리, 대조시키면서 기울어진 추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워라벨을 외치게 된 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워라벨은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일이 아닌 '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게는 말이죠 워라벨이라는 환상을 깨고 저는 사실 워라밸이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책상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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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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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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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원문 링크 : 워라벨, 혹시 지키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