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느 리뷰에선가 뮤즈 호텔은 프랑스계열 호텔이라 그런지 조식에 나오는 빵이 괜찮다는 걸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늦잠을 선택하고 대신 나가서 점심을 맛있는 걸 먹는 방향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바라본 창입니다.
넓긴 진짜 넓네요. 오늘 점심은 크루아압손에 갈 겁니다.
언젠가 처음 방콕에 여행왔을 때 이곳에서 순살뿌팟뽕커리를 먹어보곤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뮤즈 호텔에서 크루아압손을 가려면 택시를 타야 합니다.
전철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아무리 볼트를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습니다.
할수없이 호텔 밖에서 대기 중인 택시를 타고 가려는데 와... 바가지가 바가지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볼트는 예상 금액이 110-130 바트 정도였는데 택시 기사님이 300바트를 부르시네요.
차가 막힌다나 어쩐다나 2배 넘는 바가지를 쓰긴 싫어 오래 걸리더라도 BTS를 타고 가려고 지나가는데 끈질기게 붙잡기까지... 결국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