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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본 영화 자백 후기

 여자 혼자본 영화 자백 후기

오늘은 소중한 휴가의 날 아이 등원시키고, 간만에 목욕탕 갔다가 엄빠랑 점심을 먹고 속눈썹 파마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일정정리를 하다가 혼자 영화를 보겠다!!!! 싶어서 무작정 영화표을 끊음 간식도 야무지게 챙김 이웃님들께 소개해드렸던 자백을 보겠다!!!!!!!

씐났었음 이때까지 얼마만의 영화야 룰루랄라 근데 롸..... 왜 아무도 없어여 저 이런 무서운거 이렇게 큰 영화관에서 혼자 못봐여.....

진짜 당황스러워서 그냥 부자코스프레처럼 내가 다 빌린것처럼 생각하고 여유롭게 발뻗고 볼까 지금이라도 가서 취소할까 별 생각 다 하다가 다행히 아자씨 두분 입장하셔서 구석에서 찌그러져서 봄 자백은 나같은 겁보가 보기에는 깜짝놀라는게 몇번 나오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헉???

하는 요소들이 몇개 등장하고 마무리는 좀 급했다 와 여기부터 클라이막스인가 하는 시점에 뭔가 어영부영 넘어가는 느낌쓰 (다행이었음. 여기서 더 뭘 했으면 나 기죨) 휴 알찬 휴가였다고 감히 말해본다 #휴가 ...

# 일상 # 자백혼영 # 자백후기 #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