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박준규 원장님께서는 최근 최준희 씨의 성형 관련 기사가 연이어 나오는 걸 보며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합니다. 기사를 하나씩 클릭할 때마다 혹시 또 다른 문제가 생긴 건 아닐지, 괜히 조마조마해졌거든요 이 감정은 단순히 연예 뉴스를 보는 마음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고(故) 최진실이라는 배우를 기억하는 세대에게 최준희 씨는, 그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게 느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뒤밑트임 소식이 더 걱정됐던 이유예요 특히 마음이 쓰였던 건 지난 7월 전해졌던 눈 뒤밑트임 수술 소식 때문이에요.
뒤밑트임은 눈꼬리를 인위적으로 아래로 내리는 수술인데, 해부학적 구조나 기능 면에서 무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눈꼬리는 원래 살짝 올라가 있는 게 정상이에요.
‘눈꼬리가 올라가 보인다’는 인상은 대부분 눈꼬리 자체가 아니라 눈 앞머리의 각도 때문에 생겨요. 원인은 그대로 둔 채 눈꼬리만 내리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져요.
미용보다 중요한 건 기능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