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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육아]만두가 슬펐던 날

 [캐나다 육아]만두가 슬펐던 날

오늘 친구집에서 우리가족 점심초대를 받아서 다녀왔다. 바로 호빵이 출산할때 만두 돌봐줬던 그 친구네, 그집 남편분도 오늘 쉬는 날이시고 남편은 애프터눈 시프트다보니 점심으로 결정이 되었다.

친구네집 막내가 만두랑 동갑, 현재로서 만두의 유일하다고 할수있는 동성친구이다. 만두는 ㄹ ㅎ네 가는거야 하니 기분이가 좋았다.

하지만 막상 만나서는 서로 쭈삣쭈삣 적응시간이 필요, 만날때마다 필요한 적응시간....ㅎㅎ;; 다함께 이른 점심을 먹고 조금 시간이 흐르자 만두랑 둘이서 뽀작대며 잘 놀았다. 그런데 갈시간이 되자 만두가 가기싫다며 서럽게 울었다.

아.............이걸 어쩌나 '이제 한참 재밌는데 왜 집에 가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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