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자(provider), 외교관(consul), 관리자(caretaker) 등의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ESFJ유형은 외향적이고 현실적입니다. 타인과의 교류에서 활력을 얻고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주변인들을 돌보고 격려하는 일에 능합니다. 대인관계가 능숙해 사람들을 곧잘 조직해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 돋보입니다.
F타입이기 때문에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원칙으로 인생을 재단하지 않습니다. 논리를 중시하지만, 논리 너머의 인간적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 행동을 결정합니다.
나 개인의 고유한 가치관보다는 공동체적 도덕관을 앞세우며, 홀로 독립적으로 내린 결론보다 공동체와 주변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통해 옳고 그름의 문제에 접근해 갑니다. 즉 내적 윤리보다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출한 도덕이 살짝 앞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그 두 관점의 결론이 일치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주변 환경을 제어하려 하는 편입니다.
J타입으로서 돌아가는 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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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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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제
원문 링크 : ESFJ의 강점: "널리 인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