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와 의리 MBTI 성격 유형에 따라 '의리'를 이해하는 방식도, 그걸 표현하는 방식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최근 ESFJ(외향적 감정) 유형과 INFP(내향적 감정) 유형이 보여주는 '의리'의 모습에 대해서 곱씹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두 유형 모두 F 타입입니다. 인간 중심적이고, 타인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태도를 기본으로 깔고 있죠.
삶에서 맺는 중요한 관계들에 성실한 면도 엇비슷합니다. 의리가 있단 말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두 유형의 '의리'는 그 양상과 온도에서 차이를 좀 보입니다. 무엇이 의리인가?
무엇이 사람된 도리인가?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아무데서나 출발해보죠. 명제를 하나 제시하겠습니다.
“ESFJ의 '의리'에서는 공적인 뉘앙스가 느껴지고, INFP의 '의리'에서는 사적인 향기가 짙게 묻어 난다.” 엠마 정 블로그 어떤가요?
…계속 갑니다. ESFJ에게 있어서 '의리'’는 ‘너와 나’를 둘러싼 사회적 차원과 분리될 수 없는 느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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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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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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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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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
원문 링크 : 누가 누가 더 의리 있나? ESFJ vs 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