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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에게도 Ne는 ‘혼돈’일까?

 INTP에게도 Ne는 ‘혼돈’일까?

INTP의 부기능은 외향적 직관(Ne)입니다. INTP에게는 보조 운전자 역할을 하는 이런 Ne를 주기능으로 갖는 유형도 있는데요, 바로 ENTP와 ENFP 입니다.

Ne는 ‘무질서 속 창조 에너지’라고 풀어 설명할 수 있는데요, 발상이 순식간에 사방팔방 튀면서 포인트A에서 포인트B로 가는 다양한 경로를 단시간 안에 모색합니다. Ne 1번 유저들은 매순간 가능한 옵션을 저울질 하고 있고 동시에 여러 일을 추진할 만큼 시야가 넓지만, 이런 장점은 곧 이들(ENxP)의 약점으로 기능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무한 가지치기를 하는 중에 혼돈 레벨은 끝도 없이 상승하고 마무리되지 못한 태스크 목록은 늘어만 갑니다. 거대한 무질서가 ENxP 유형의 삶에(특히 ‘생활’의 영역에) 자리잡곤 합니다.

INTP와 ENTP의 기능위계(심리역동) 차이 그렇다면 Ne를 ‘부기능’으로 갖는 INTP 역시도 ENXP와 같은 만큼의 Ne부작용을 겪으며 살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인팁은 엔팁이 겪는 만큼의 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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