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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포 맛집] 개운한 메기매운탕이 먹고 싶다면_포구나무집

 [부산 호포 맛집] 개운한 메기매운탕이 먹고 싶다면_포구나무집

오늘은 아내가 메기매운탕을 먹고 싶다고 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포구나무집을 가족끼리 갔었는데 아내를 만나고 나서 종종 데리고 가면 아주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 맛이 그리운 듯 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포구나무집 이다. 포구나무집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호포로 67 포구나무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손님이 많을 것을 예상해서 오픈런을 하기로 했다. 11시에 가게 문을 열어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6명이나 미리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기다리는데 그사이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을 서서 괜히 뿌듯했다. 우리는 항상 먹는 메기매운탕 소에 손수제비 사리를 추가하여 주문을 했다.

손수제비 사리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 들어가면 밑반찬이 나오는데 밑반찬이 너무 맛있다.

미역줄기랑 깍두기 젓갈?과 콩나물은 각각 추가 요청을 하여 먹었다.

매운탕이 나오고 푹푹 끓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수제비가 먼저 익으면 수제비와 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