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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코가 된 강아지 미치는지 알았네요

 빠삐코가 된 강아지 미치는지 알았네요

출장갔다가 집에왔는데.... 강아지들이 엄마아빠왔다가 왈왈왈혹시 갇혔나해서 들어왔다가 집꼬라지보고 뒤로 뒤집어지는지 알았어여식탁위엔..

다먹고..널부러진 불닭볶음면 컵라면3개랑....빠삐코 쭈쭈바 반쯤먹고 식탁에 쓰러져서..뚝뚝 흐르고 있고...울 강아지들은 축축히 빠삐코샤워를 하고 있더라고요.아들이 친구들을 데꾸왔는데...흠...2시간내내 쓰레기치우고 청소한거같아요강아지 키우면서 물청소기사서 청소하는건 편한데 물청소기 물을 3번은 간거 같습니다.빠삐코가 된 강아지 목욕시켜도..왠지 빠삐코냄새가 가시지 않는거같고.오자마자 넉다운 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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