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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파스] 쿨파스 냉파스는 냉찜질과 달라요~ 파스와 찜질 구분해서 사용하기! 갑자기 다쳤을 땐 어떤 파스를 사용하나요?

 [약국 파스] 쿨파스 냉파스는 냉찜질과 달라요~ 파스와 찜질 구분해서 사용하기! 갑자기 다쳤을 땐 어떤 파스를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약언니입니다. : ) 오늘은 많이들 혼동하고 계시는 쿨파스와 냉찜질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흔히들 차가운 느낌의 쿨파스와 뜨거운 느낌의 핫파스를 구분해서 운동 후나 부상으로 근육통이 생기면 처음에는 쿨파스, 부기가 가라앉으면 핫파스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파스를 직접 사용해보면 쿨파스는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이고, 핫파스는 뜨거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찜질 대신 써도 될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원하고 따뜻한 "느낌"만 낼 뿐, 파스가 실제로 몸을 덥히거나 차갑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상 후 처음과 나중을 구분해서 파스를 붙이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다쳐서 관절이 부으면 실제 얼음찜질을 해서 해당 부위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타박이나 골절 등 외상 시 응급처치 방법으로 RICE라는 요법이 아주 유명한데요, 1) R (Rest) :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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