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민수민영민재파파'입니다. 오늘은 서울면목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초등 학부모 참여수업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2살 터울 삼남매가 있다 보니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게 얼마나 체력 소모전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사실 첫째 민수가 6학년이니 초등 학부모 참여수업도 벌써 6년 차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1~3학년 때는 참여 활동이 대부분 제한되었어요. 다행히 4학년이 되던 해부터 참여수업이 정상화되어 이번이 3년 차입니다.
수업은 12시 5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시간 맞춰 학교에 도착해 보니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이 와 계시더라고요.
삼남매 교실 찾아 삼만리 저와 아내의 오늘 미션은 바로 세 교실을 모두 방문하는 것! 첫째 민수는 본관 5층, 둘째 민영이는 별관 4층, 막내 민재는 별관 2층에 교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학교 본관과 별관을 오가는 통로가 있어서 그나마 덜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1층으로 내려가 다시 ...
원문 링크 : 초등 학부모 참여수업 3년차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