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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베이커리카페 Palm Bridge 팜브릿지

 포천 베이커리카페 Palm Bridge 팜브릿지

할머니, 할아버지 찬스의 위력 동교리순대국에서 든든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포천 부모님댁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은 집에서 백숙을 해 먹기로 이미 계획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차 안에서 아이들의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빵 먹고 싶어요!"

가는 길 내내 "빵! 빵!"

외치는 삼남매.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 찬스는 실패가 없더라고요.

결국 포천집으로 가던 방향을 틀어, 부모님이 추천하신 포천 베이커리카페로 유명한 팜브릿지(Palm Bridge)로 향했습니다. 팜브릿지 ( Cafe Palm Bridge ) 베이커리카페에 대한 솔직한 마음 사실 저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에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삼남매와 함께 음료와 빵 몇 개만 집어도 가격이 하늘로 치솟거든요!

예전에 하나 일 때에는 종종 갔지만, 셋이 되고는 거의 가보지 못했습니다. 커피가 먹고 싶을 때에는 저가형 프랜차이즈에서 대용량으로 사서 나눠 마시곤 했어요.

(서글픈 현실...) 대기업급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