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만 믿고 집콕했던 2주 요새 왜 이럴까요? 주말마다 비 소식이 있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막상 주말이 되면 비는 오지 않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더라고요. ㅎㅎㅎ 연속 2주를 집에만 있었더니 가족 모두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어디든 가야겠다!" 급하게 정한 목적지는 바로 서울숲이었습니다.
고향 같은 성수동, 그리고 추억 정말 오랜만의 성수동 방문이었어요. 성수동은 저에게 고향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나왔고, 신혼집을 얻기 전까지 쭉 살았거든요. 신혼집을 알아볼 때 성수동 집값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결국 중랑구로 이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주차 문제는 친척 찬스로 해결!
삼남매와 함께 서울숲으로 향했습니다. 문제는 역시나 주차!
주차는 주말이면 항상 전쟁터죠. 하지만 저희에겐 비밀병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성수동에 사시는 큰이모! "이모, 우리 차 좀 세워도 돼요?"
"그럼 그럼! 얼마든지!"
이럴 때 친...
원문 링크 : 서울숲 바닥분수 위치 시간 with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