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근처의 24시간 중국집 무궁화반점은 삼남매와 함께 방문한 곳이다. 동생의 강한 추천으로 드디어 찾아간 장소이며, 가족 중 한 명이 다녀온 뒤 다시 오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주문은 각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이루어지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난다.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가능해 요즘 분위기에 맞춘 편리함이 돋보였다.
무궁화반점의 확실한 강점은 셀프바였다. 단무지, 양파, 춘장이 기본 구성이고 파김치와 공기밥, 요구르트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계란후라이를 셀프으로 만들어 먹는 점은 이 식당의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다만 한 가지 단점으로는 1인당 1개만 제공된다는 점이 아쉽다고 생각되었다.
밑반찬 구성은 단무지, 양파, 춘장, 파김치로 간단했고 파김치의 맛은 생각보다 훌륭했다. 파김치를 곁들여 짜장면을 함께 먹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했고, 밑반찬의 총평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미니 탕수육도 주문했으나 맛은 무난했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동생의 선택은 짬짜면으로, 동생은 극찬했다. 직접 선택한 메뉴인 만큼 맛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반대로 파파의 선택은 청양고추짬뽕으로, 맛은 일반적인 짬뽕에 가까웠고 삼선짬뽕의 취향이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면발은 좋았고 국물은 오래 끓인 느낌이 강했으며, 삼선짬뽕 취향이 강한 편이라 약간의 거리감은 있었다.
24시간 운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남아 있다. 상봉역 바로 앞이라는 위치적 이점도 큰 강점이다. 모든 사람의 입맛을 한꺼번에 맞추는 곳은 아니지만, 상봉역 인근에서 시간 제약 없이 중국 음식이 필요할 때 찾기 좋다고 평가된다. 최종적으로 내적으로는 동생의 배려로 방문하게 되었고, 내돈내산으로도 느껴지는 솔직한 후기다. 파파의 총평은 셀프바와 강점, 청양고추짬뽕의 개인 취향 차이, 동생의 짬짜면에 대한 극찬, 그리고 24시간 운영의 확고한 매력으로 정리된다.
#
무궁화반점
#
무궁화반점상봉
#
상봉무궁화반점
#
상봉역
#
상봉역중국집
#
상봉역중국집24시
#
상봉역중국집맛집
원문 링크 : 상봉역 중국집 24시 무궁화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