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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덩실분식 평일 웨이팅 주차

 제천 덩실분식 평일 웨이팅 주차

민수민영민재 가족은 1박 2일 일정으로 하이원리조트를 다녀왔다. 택시 업무 일정상 4월 30일 평일에 떠났고, 5월 연휴를 피하지 못해도 평일에 이동이 필요했다. 첫 번째 일정은 제천 덩실분식으로 정해졌으며, 하이원리조트로 가는 길에 들르는 코스였다. 마마님의 강력 요청으로 결정되었으나, 도착 직후에는 떡과 도넛의 맛에 대한 기대와 의문이 함께 있었다.

제천시 인증 맛집으로 알려진 덩실분식에 도착하자 점심 직전이었고, 가게 옆 공간이 주차 편의를 제공했다. 그러나 오전 분 판매가 이미 소진되었다는 안내를 받았고, 평일이라도 웨이팅은 크게 없지 않았다. 오전 판매는 10시 시작, 오후 판매는 14시 시작으로 운영되며, 번호표 배부는 각각 오전 8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에 이뤄졌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남았다. 결국 재방문을 통해 오후에 성공적으로 득템하는 결과가 나왔다.

오후 방문에서는 분위기가 달랐고, 평일임에도 다수의 손님이 붐볐다. 마마님이 직접 번호표를 받고 주문까지 완료하는 활약으로 득템에 성공했다. 구매한 메뉴는 찹쌀떡, 링도넛, 팥도넛 세 가지. 찹쌀떡은 쫄깃한 식감과 속이 꽉 차 있는 맛으로 가족 모두가 호평했지만, 파파의 개인적 취향은 다소 다르게 느껴졌다. 링도넛과 팥도넛은 갓 만든 따뜻한 상태로 제공되어 입가에 미소를 남겼다. 가족 전원은 맛있다며 재구매 의사를 내비쳤으나, 파파의 솔직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파파는 한 번쯤은 맛볼 만하다고 판단했고, 가족은 모두 좋은 반응이었다.

마무리로 덩실분식을 제천 맛집으로 인정하는 한편, 오전 분 소진 속도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찹쌀떡은 가족들 강추였고, 링도넛과 팥도넛도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파파 취향은 다소 다르지만, 한 번쯤은 맛봐도 좋은 곳으로 기록되었다. 이것 역시 내돈내산으로 남겨진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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