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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혼밥 샤브토랑 상봉

 샤브샤브 혼밥 샤브토랑 상봉

삼남매의 일요일 아침 겸 점심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마마 부재 중에 밖에서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오픈한 곳으로 찾아보니 샤브샤브를 혼밥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나타났고, 바로 샤브토랑 상봉으로 방문했다. 혼밥 가능 구조로 한 줄 테이블 배치가 특징이며 2인석도 있지만 서로 마주 보지 않는 형태여서 개인 공간이 확보된다. 의자별로 마련된 개인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다고 기록된다.

주문은 얼큰 육수를 기본으로 하고, 메인 디시는 마라 토포토 토로 등 선택지 가운데 파악되며 파자는 얼큰을 선택했다. 육수는 기본으로 나오고 필요에 따라 소스를 추가해 먹는 방식이며, 테이블마다 소스 3종이 마련되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샤브샤브 혼밥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식사 도중 아이들까지 챙겨주느라 제때 식사를 챙겨주지 못하는 불편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막내가 초등학교 3학년으로 자립적으로 먹는 모습을 보며, 파파의 신경 쓰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고기는 너무 익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조금씩 익혀 먹는 방식에 모두 잘 적응했다.

다만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단점으로 남았다. 대식가인 성인은 하프 야채를 추가 주문해 보완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라면으로 마무리하는 후속 조치가 있었음을 언급한다. 애프터 디쉬로 파스타나 리조또, 떡볶이 소스 중 크림/ 로제/ 크림마라/ 크림불닭 중 선택 가능했고 남은 육수에 바로 넣어 먹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민수와 민재는 모두 배부르게 먹었다고 평가했고, 아이들 기본 주문으로 충분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샤브토랑 상봉의 총평은 맛이 대체로 좋고 혼밥 시스템은 최고지만, 양은 어른의 경우 추가 주문이 필요하다고 정리된다. 아이와 함께하는 방문으로 강추하는 장점이 있으며, 비용은 개인 부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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