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는 간만에 여친이랑 저녁먹으러 당겨옴 뭐먹을가 하다가 순대국밥먹자고 그래서 같이 삼겹살집옴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자친구는 좋아하는집 왜좋냐니까 파절이를 구워먹으면 맛있어서 라고 함 음 솥뚜껑이 맨질맨질 광이난다 얼추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비슷한듯 쌈채소는 먹다가 모자른다 싶으면 알아서 채워주시더라 이런서비스는 많이없는데 홍 기본반찬은 딱히 뭐 없다 콩나물국 하고 신김치 ㅇㅇㅇ신김치가 맞음 왜냐면 김치가 시더라 시큼함 사진빨을 제대로 받지는 못했는데 고기 선도는 좋아보였음 이쁜 선홍빛 색이였다고 할까 아무래도 장사가 잘되는 집이니 오래묵은 고기는 없것지 파절이하고 콩나물하고 버섯류 삼겹살 기름에 버섯을 구워 먹으니까 맛이 없을수가 없징 신발을 구워먹어도 맛있을듯 콧물나서 죽을거같음 사진보면 알겟지만 연기가 나한테옴 아 그말은 고기냄새 진동함 이집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게 먹고나면 고기냄새가 진동을 한다 환기가 너무 안됨 바닥도 기름이 쩔어서 동계올림픽 피켜스케이팅 ...
원문 링크 : 원주 소당삼겹살 솥두껑의 미학